2012년 7월 23일 월요일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이름도 없는 두 강아지의 명복을 빌며...

사람은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에서 항상 생각하고 나름 최선의 선택을 한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그렇고.
하지만 지나고 나서 과연 그때 그 선택이 최선이었을까 생각해보면 아니라는 판단이 들때가 훨씬 더 많은거 같다. 또 어떤 일을 계획할때 과연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었는지도 의문일 때가 많다.

가은이 앞니 영구치 네개를 계단에서 고꾸라져 의치로 만들어버린 사건에서,
성호가 비오는날 동네 쓰레기통 밟고 오르다가 넘어져 팔이 부러진 사건에서,
2학년이 되어서야 오른쪽 눈이 고도난시라는걸 뒤늦게 알고 치료를 하고 있는 성호 사례에서,
아직 이름도 안지은 태어난지 3일밖에 안된 호두의 두 새끼들이 결국 저세상으로 간 사례에서...

그때 선택을 다르게 했더라면 이런 결과가 나오진 않았을텐데..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다.

짧은 생을 살다간 이름없는 두 강아지의 명복을 빈다.

[책을읽자]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