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고 싶으면 쪼르르 화장실 들어가서 수도꼭지 바라보고 사람얼굴 함 쳐다보고, 다시 수도꼭지 바라보고 사람얼굴 쳐다보고... 가서 물 틀어주면 낼름낼름 받아먹던 호두.
여름휴가 등 혼자 두고 놀러갈때 사료랑 간식은 미리 주고 간다고 해도 물은 떠놓으면 날도 더운데 미지근해지고 또 엎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서 미국 아마존까지 뒤져서 구입한 자동 급수기..ㅎ
이 간단해보이는 기구(?) 이용하는데 2주가 걸렸다.. 으이그 이 호두야...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2014년 5월 1일 목요일
씨퓨 메인보드만 업그레이드
3년쯤 전에 저렴하게 조립한 온가족이 사용하는 데스크탑 업그레이드를 했다. 요사이 계속 너무 버벅대긴 했다.
KRAFT KOREA M2 HD AUDIO 블랙
POWEREX REX III 500W Triple V2.3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ASUS F1A75-M LE 디지탈그린텍
AMD A4 3400 (라노) (정품)
삼성전자 830 Series (64GB, MZ-7PC064B/KR, 정품)
이상이 현재 구성품.
여기서 씨퓨와 메인보드만 따로 구매해서 교체하기로 했다.
씨퓨 : 델 코어i5-4세대 4670 (하스웰) (정품) 242,910원
보드 : MSI B85M-E45 웨이코스 (<-- ASUS F1A75-M LE 디지탈그린텍) 72,750원
주문하고 나서 다음날 도착했다.. 우리나라 택배시스템은 진짜 세계최강인듯.. ㅎ
업글 후 전원 연결하니 바로 부팅이 된다. 드라이버들도 새로 잡고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보이긴 했지만 깔끔하게 윈도7 다시 설치했다.
한결 빨라진걸 체감할 수 있다.. 앞으로 한 3년 이상은 문제없을듯~~ ^^;
KRAFT KOREA M2 HD AUDIO 블랙
POWEREX REX III 500W Triple V2.3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ASUS F1A75-M LE 디지탈그린텍
AMD A4 3400 (라노) (정품)
삼성전자 830 Series (64GB, MZ-7PC064B/KR, 정품)
이상이 현재 구성품.
여기서 씨퓨와 메인보드만 따로 구매해서 교체하기로 했다.
씨퓨 : 델 코어i5-4세대 4670 (하스웰) (정품) 242,910원
보드 : MSI B85M-E45 웨이코스 (<-- ASUS F1A75-M LE 디지탈그린텍) 72,750원
주문하고 나서 다음날 도착했다.. 우리나라 택배시스템은 진짜 세계최강인듯.. ㅎ
보드와 씨퓨 꺼내놓고 연장 준비하고..
씨퓨 장착!
쿨러까지 장착!
케이스에 고정시키고...
각종 선 연결~
짜잔..
20분 정도 걸린듯..
한결 빨라진걸 체감할 수 있다.. 앞으로 한 3년 이상은 문제없을듯~~ ^^;
2014년 4월 26일 토요일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가사
성호가 요즘 이노래에 빠져서 한참 듣더니, 오늘은 따라부를 수 있도록 가사를 적어달랜다.. 영어는 읽지 못하니 한글로 소리나는대로 적어달라고 해서 가사 찾아서 30분동안 하나하나 한글로 옮겨적었다.. 휴 힘드네..
이거 하면서 옛날생각이 났다..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 we are the world 를 형한테 한글로 적어달라고 해서 외운 다음 학예회때 불렀던 기억이... ㅋ
이거 하면서 옛날생각이 났다..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 we are the world 를 형한테 한글로 적어달라고 해서 외운 다음 학예회때 불렀던 기억이... ㅋ
Eagles-Hotel California
On a dark desert highway, cool wind in my
hair
온어닥 데졋 하이웨이, 쿨 윈디마헤어
어둡고 황량한 고속도로 위, 머리에 이는 차가운 바람
Warm smell of colitas, rising up through
the air
웜 스멜옵 콜리타스, 라이징업 쓰루디에어
따듯한 콜리타 향내가, 바람에 날아온다.
Up ahead in the distance, I saw a
shimmering light .
어퍼헫 인더디스턴스, 아쏘어 쉬머링라이트
먼곳으로 고개를 드니, 희미한 불빛이 보여.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 I
had to stop for the night.
마헫그루헤비앤마 싸잇그루딤, 아헤투 스탑포더나이트
머리는 무겁고 시야는 침침해, 하룻밤 묵어야 했지.
There she stood in the doorway; I heard the
mission bell.
데어쉬스툳 인더 도어웨이, 아허더 미션벨
현관엔 그녀가 서있고, 미사 올갠소리 들린다.
And I was thinking to myself, 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앤다워스띵킹 투마셀프, 디스쿧비 헤븐오 디스큳비헤에엘.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지; "여기가 천국인가 지옥인가"
Then she lit up a candle and she showed me
the way.
댄쉬릿어퍼캔들 앤쉬 쇼미더웨이.
그녀가 초에 불을 붙이고, 나를 안내했어,
There were voices down the corridor, I
thought I heard them say
데어러보이시스다운더 코리도어, 아쏘라허땜 쎄이
복도 저쪽에서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네,이렇게 말하는것 같았어..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웰컴투디호텔캘리포냐
호텔 켈리포니아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써쳐러블리플레이스, 써쳐러블리페이스
이렇게 멋지고,
이처럼 아름다운 외관의,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
플래니업 룸앳디호텔 캘리포냐
호텔 켈리포니아에는 방도 많이 있습니다.
Any time of year, you can find it
here.
애니탐업이어, 유캔파인딧히어.
년중 언제고, 이곳에 오십시오."
Her mind is Tiffany-twisted, she got the
Mercedes bends.
허마인이스 티파니트위스팃, 쉬가라머세이디스 밴즈
그녀는 보석 생각에 빠져있고, 메세드 벤츠` 차도 있어.
She
got a lot of pretty, pretty boys, that she calls friends .
쉬가라라타 프리티,프리티 보이스, 뎃쉬콜스 프랜스.
친구라 부르는 아주 아주 잘 생긴 남자들도 많이 있어.
How they
dance in the courtyard, sweet summer sweat.
하우데이 댄스인더 콧얃, 스위~잇 썸머스웻.
그들이 마당에서 어찌나 춤을 잘 추던지, 땀을 뻘뻘 흘리면서.
Some dance to remember, some dance to
forget .
썸댄스투리멤버, 썸댄스투포겟
어떤 춤은 생각이 나는데, 어떤 춤은 생각이 나질않아.
So I called up the Captain, ′Please bring
me my wine′
쏘아콜업더캡틴, 플리스 브링미마이와인
내가 지배인을 불러, "와인 한잔 주시오"하니,
He
said,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nineteen sixty nine′
히섿, 위해빈헤러
스피릿히어, 씬스 나인틴 씩스티나인.
"1969년 이래 , 술은 없습니다."하더군.
And still those voices are calling from far
away,
앤스틸도스 보이쌀 콜링프럼 파러웨이.
아직도 그 목소리는 멀리서 들려오지,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Just to hear them say..
웨큐업 인더 미들업더나잇, 져스투히얼댐쎄이 에~
한밤중에
일어나, 그들이 말하는걸 들어봐..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웰컴투디호텔 캘리포냐
"호텔 케리포니아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써쳐러블리플레이스, 써쳐러블리페이스
이렇게 멎진곳, 이렇게 멎진 외관의.
They' re livin′ it up, at the Hotel
California
데리비니럽 앳디호텔 캘리포냐
이들은 호텔 케리포니아에 삶을 걸고 살아가요,
What a nice surprise, bring your
alibis.
와러 나이써프라이스, 브링여 앨리바이스.
얼마나 놀랍습니까,이곳은 그렇게 살아갈 구실을 주죠.
Mirrors on the ceiling, The pink champagne
on ice And she said.
미러스온더씰링, 더핑썀페인온아이스 앤쉬쎄드
천장에는 거울이 있고, 얼음이
채워진 삼페인을 건네며,그녀가 이렇게 말하더군
′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위아롤져스트 프리즈너스히어, 오바오운디바이스
"우린 모두 스스로 이곳에 갇혀 살지요."
And in the master′s chambers, They gathered
for the feast .
애린더 매스터스챔버스, 데이게더포더피스트.
주인의 거실에,
그들이 축제를 하러 모였어.
They stab it, with their steely knives, But they just can′t
kill the beast.
데스때핏 위떼스틸리나입스, 바떼 져쓰캔 킬더비스트
그들은 칼로 고기를 썰지만, 정말 짐승을 죽이지는 못해.
Last thing I remember, I was Running for
the door,
라스띵 아뤼멤버, 아워스 러닝포더도어
마지막으로 기억 나는것은, 내가 들어왔던 출구를 찾아
I had to find the passage back . To the
place I was before.
아헫투 파인더 패시지 백. 투더 플레이싸 워스비포어.
달려간 것 이야.
′Relax,′said the night man, We are
programmed to receive.
륄랙쌔더 나잇맨, 위아 프로그램 투리씹.
진정 하세요,경비원이 말하더군. 필요하신
것 있으시면 말씀 하십시요
You can check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
유캔 체카애니 탐유라잌, 바튜캔 네머리이입!
원하실 때는 언제고 떠날수 있읍니다. 하지만 떠나지는 못하실 겁니다.
2014년 2월 6일 목요일
Dell Venue 8 Pro 32 GB Tablet (Windows 8.1) 구입~
델 베뉴 8인치 32기가 구입했다.
소정이가 노트북 들고다니기 무겁다고 해서 찾아보니 이만한 물건이 없는듯..
다행히 델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229.99 에 직구를 했다.
관부가세와 배송료로 4만 2천원이 들었고, 이 외에..
커버와 액정보호필름으로 3만 5천원
OTG 허브로 만원
usb to HDMI 컨버터 4만원
정도 추가 비용이 들었다.. 대충 35~6만원 정도 들은듯...
결과는... 대만족이다.. 네비게이션만한 데서 윈도우를 사용하다니.. 이 조그만 화면에서 보이는 엑셀이란... ㅋ
이것저것 다 세팅하고 어제 마눌님께 인도 완료... 햐~ 나도 하나 갖고싶네...ㅋ
짜잔~~ 키보드, 마우스에 모니터까지 연결 완료한 모습~~~ ㅋ
2014년 2월 1일 토요일
[책을읽자] 살인자의 기억법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아..롯데카드 진짜.... ㅡㅡ
사상 최대의 대국민 정보유출 사건!!!
지난 금요일에 관련 기사를 보고 바로 확인해봤더니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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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 추가..
오늘이 목요일..
벌써 4일째 롯데카드의 고객선테 전화하면 먹통 (뚜뚜두뚜...)
홈페이지는에서 다시 시도해봤더니 이제 카드탈회하는 부분까지 접속은 된다.
그래.. 여기서 해야지.. 하고 카드 선택하고 탈회 버튼 눌렀더니....
아진짜.. ㅆㅂ 장난하나.
인터넷으로 탈회하라고 만들어놓고 접속 며칠째 안되다가 겨우 접속되서 하려니까 이제 또 인터넷으론 안되니 전화로 하라고? 전화도 안받으면서.. 아진짜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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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카드 아예 철회한 상태임..
근데 철회했다고 진짜로 모든 정보를 완전히 삭제할까나.. 믿을수가 없음.. ㅡㅡ
지난 금요일에 관련 기사를 보고 바로 확인해봤더니 뜨아!!
농협은 없으니 패스하고..
롯데카드, 국민카드 둘다 완전히 털렸다..
그리고 어제, 별로 사용도 안하는 롯데카드는 다 해지하려고 롯데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시도했으니 하루종일 불통. 몇명 대기하라는 안내조차 없이 그냥 "뚜뚜뚜뚜..."
하루종일 뚜뚜거리기만 했다.. 아우 짜증나.. 홈페이지는 아예 먹통이고..
퇴근 후 집에와서 밤 9시쯤 다시 전화 시도.. 앗..이번엔 연결된다.. ARS 안내멘트가 나와서 해지하려고 하니 그건 평일 9시부터 18시 사이에만 가능하니 평일에 다시 전화하란다.. 이번엔 홈페이지 접속을 해봤다.. 다행히 접속이 되고 로그인까지 했다.. 그래그래..이제 되려나 보다 하고 카드해약 페이지까지 들어가서 주민번호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로그인 완료하는 순간.. 서버처리중 오류가 발생했다는 알림창이 뜬다.. ㅡㅡ
결국 실패하고 다음날(오늘) 출근하고 다시 시도해봤다.
전화는 일반(1588-8100), 긴급(1588-8300) 모두 어제와 동일하게 "뚜뚜뚜뚜."
홈페이도 대기 좀 하고 접속은 되길래 해약하는곳 갔더니 어제와 동일하게 오류발생..
아.. 짜증나.. 때되면 돈은 잘만 빼가면서 시스템 이따구로밖에 못만드나..
오늘 기사보니 스탠다드차타드도 고객정보 유출 되었다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1190133
동양종금에서 스탠다드차타드로 주거래은행 바꿨는데.. 젠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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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 추가..
오늘이 목요일..
벌써 4일째 롯데카드의 고객선테 전화하면 먹통 (뚜뚜두뚜...)
홈페이지는에서 다시 시도해봤더니 이제 카드탈회하는 부분까지 접속은 된다.
그래.. 여기서 해야지.. 하고 카드 선택하고 탈회 버튼 눌렀더니....
아진짜.. ㅆㅂ 장난하나.
인터넷으로 탈회하라고 만들어놓고 접속 며칠째 안되다가 겨우 접속되서 하려니까 이제 또 인터넷으론 안되니 전화로 하라고? 전화도 안받으면서.. 아진짜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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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카드 아예 철회한 상태임..
근데 철회했다고 진짜로 모든 정보를 완전히 삭제할까나.. 믿을수가 없음.. ㅡㅡ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책을읽자]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제8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요즘 뭐가 그리 바쁘다고 집에서도 이것저것 일을 하느라 통 책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이 책은 오랜만에 (여느때처럼) 소정이가 한번 읽어보라며 건네준 책이다. 제목이 특이하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야구에 대한 얘긴가보다. 근데 소정인 야구 안좋아하는데? 이 책을 재밌게 읽었다고? 이상하네.. 해서 읽게 된 책이다.
초반엔 예상대로 삼미 야구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다. 초등학생 때 MBC 청룡을 좋아해서 회원가입하고 노랗고 파란 야구잠바에 모자쓰고 한창 야구한다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던 시절이 떠오른다. 삼미 슈퍼스타즈, 내가 응원하는 팀이 아니라 상세히는 기억이 안나도 했다하면 그냥 거의 지기만 했던 팀으로 기억하고 있다. 장명부라는 걸출한 투수도 기억이 나고...
작가의 생각으로 삼미 슈퍼스타즈의 가장 큰 실수는 프로의 세계에 뛰어든 것이란다... 무슨말인가 했다. 짧고 통통 튀는 신세대스러운 가벼운 문체를 보며 '이거 왜이리? 재밌는거 같기도 하고 유치한거 같기도 하고.. 이 두꺼운 책 전부가 이런식인가?' 하며 의문을 품기 시작할 무렵 작가는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점점 무거운 철학적(?) 주제로 나아가지만 톡톡 튀는 재밌는 문체로 어렵지 않게,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다.
프로의 세계. 우리는 모두 프로의 세계에 살고 있다. 누군가의 일을 해주면서 돈을 받는다는거 자체가 프로라는 얘기지.. 아마추어한테 누가 돈을 주겠나. 맞는 말이다. 돈을 대가로, 나는 프로라는 자부심으로 우리 모두는 자신의 시간을 팔고 있는 것이구나.. 맞다.. 책하나 읽을 시간조차 없는 내 삶이 딱 그러하지 아니한가 말이다. 나는 능력을 팔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시간을 팔고있는 것이었다. 만년꼴치 야구팀 삼미슈퍼스타즈에서 철학적 사고로 자연스럽고 재밌게 풀어가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하면서 술술 읽어내려갔다.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혹시 서점에서 이 책의 제목만 보고 그냥 지나쳐버지는 않을까 싶어 좀 걱정이 되긴 하다. ㅎ
물론이지. 우리는 미국의 프랜차이즈니까. 언제나 이 점을 잊어서는 안돼. <착취>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고통스럽게 행해진게 아니었어. 실제의 착취는 당당한 모습으로, 프라이드를 키워주며, 작은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며, 요란한 박수 소리 속에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형이상학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던 거야.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중에서 -👉읽은책 전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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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읽자] 가녀장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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