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소정이가, 작업할 책상을 좀 분리해야 할거 같다고.. 마루에서는 집중이 잘 안돼서 안방으로 작업공간 옮겨야 할거 같다고 해서.. 그래? 그럼 바로 실행하자고 하고 일어나서 바로 이케아로 고고씽~~
이것저것 고르다가 결정한 물건은 바로 브루살리..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50302302/
79,000원, 나름 저렴한데 튼튼하고 적당해 보여서 구입했다.
와우.. 크기에 비해서 왜케 무거워.. 낑낑대고 집에 가지고 와서 열심히 조립했다. 이케아 가구 하나 더 추가 완료요~~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책을읽자]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
-
8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가 전면 시행되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오늘 마트에 장을 보러 가서 실제로 확인해봤다.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란? <식약처 블로그 참고> 총 10자리로 표시가 되는데 앞 4자리...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리안 모리아티 저/ 김소정 역 | 마시멜로 | 2019년 10월 25일 | 원제 : Nine Perfect Strangers 리안 모리아티의 신작이 나왔다. 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 모...
-
올란도 LPG 구입하고 타고다닌지 2년이 조금 넘었다. 그전에 타던 레조와는 비교가 안되게 편리하고 성능도 좋아 나름 만족하면서 타고 있는중.. 문제는 어제 발생했다. 출퇴근시 이용하기때문에 주유경고등 들어오면 퇴근길이나 출근길에 충전을 는데 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