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저녁식사 후 오피스텔로 걸어가는 길에 어느 허름한 대문 앞에 귀여운 아깽이들이 꼬물거리고 있는걸 목격했다. 태어난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된듯 한 너무너무 귀여운 새끼냥이들이 놀면서 쉬고 있었다. 낯선사람이 다가가니가 겁많은 아이는 바로 도망가고 비교적 용감하게 지켜보는 아이도 있고.. 아오 넘 귀여워. ㅎ
사진은 줌으로 확대했더니 화질이 안좋네.
얘들아 잘살아라~
며칠전 저녁식사 후 오피스텔로 걸어가는 길에 어느 허름한 대문 앞에 귀여운 아깽이들이 꼬물거리고 있는걸 목격했다. 태어난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된듯 한 너무너무 귀여운 새끼냥이들이 놀면서 쉬고 있었다. 낯선사람이 다가가니가 겁많은 아이는 바로 도망가고 비교적 용감하게 지켜보는 아이도 있고.. 아오 넘 귀여워. ㅎ
사진은 줌으로 확대했더니 화질이 안좋네.
얘들아 잘살아라~
회사에서 점심식사하고 근처 아파트 내 벤치에서 쉬고 있는데 새하얀 비둘기가 총총 와서 걸어댕김.. 주위에 그냥 평범한 비둘기들 사이에 완전 새하얀 비둘기 한마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이렇게 새하얀 비둘기 첨 봄. 신기신기.. ㅎ
눈에 넘 띄어서 사는거 힘들진 않으려나.. 잘살아라 흰비둘기야~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