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식사하고 근처 아파트 내 벤치에서 쉬고 있는데 새하얀 비둘기가 총총 와서 걸어댕김.. 주위에 그냥 평범한 비둘기들 사이에 완전 새하얀 비둘기 한마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이렇게 새하얀 비둘기 첨 봄. 신기신기.. ㅎ
눈에 넘 띄어서 사는거 힘들진 않으려나.. 잘살아라 흰비둘기야~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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