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이케아에서 알렉스(9칸 서랍 유닛) 구입

물건넣을 공간이 부족해서 캐비넷 하나 구해볼까 하고 이케아에 갔다.

쇼룸에서 둘러보다가 맘에드는 물건 발견.. 알렉스라는 서랍유닉이었다.

튼튼해보이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맘에 딱 들었다. 이거 두개면 내 물건들 정리해놓기 딱 좋을듯 싶어서 두개 구입했다. 


잘 놀러다니지도 않는데 이럴때는 참 유용한 올란도에 2열 의자 접고 싣고 왔다. 차에 실을때도 힘들었는데, 3층까지 어떻게 옮기지? 한개에 거의 40키로, 낑낑대면서 계단을 겨우 올라서 옮겼다.. 지금도 팔이 뻐근하다.. ㅠㅠ



자..이제 조립을 해볼까... 펼쳐보니 참 알차게도 담겨있다.. 이러니 그렇게 무겁지..



장비 갖추고 시~작~~






한시간 가까이 걸렸다. 한개 조립 완료하고 나서 소정이랑 드롭탑 가서 카푸치노 한잔 마시고 왔다..  음..이번 직원은 거품을 좀 잘 못만드는듯.. 쫀쫀하지가 않다. 거품도 많이 달라고 했는데 위에만 살짝 있어서 거품많은 라떼 느낌이었음.. 

여튼 체력보충(?) 하고 와서 다시 나머지 한개도 동일한 과정으로 조립 후 침대 옆에 있던 탁자들 치우고 세워놨다. 

짜잔~ 깔끔하고 좋네.. 정리는 좀 이따 해야지..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책을읽자] 만물과학


만물과학

 : 이 세상 모든 것이 궁금했던 한 남자의 과학 이야기



오랜만에 읽은 인문과학서. 생명의 기원부터 양자역학, 경제원칙, 블랙홀과 우주생성에 이르기까지 정말 만물의 과학을 다루고 있다. 참 재밌으면서도 내용이 쉽지는 않아서 한번 읽었는데 나중에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다.

다 읽고 책을 덮으면서 내가 한결(?) 똑똑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ㅎ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PHP 버전에 따른 SESSION 사용(HTTP_SESSION_VARS 인식 안되는 현상)


몇시간 삽질을 했다.

php4 이하 버전에서 생성한 소스를 php5.5에 올렸는데 로그인이 안되는 것이다.
이렇게 저렇게 몇시간 삽질을 했는데 결국 세션사용의 문제였다.

php4 버전에서 사용한 $HTTP_SESSION_VARS 가 php5.5에서는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
그렇다고 $_SESSION 도 안되고..

$HTTP_SESSION_VARS['ss_mb_id']=$ss_mb_id;
이렇게 세션에 담은것이 다른 페이지에서 인식을 못하는 현상...

결국 아래 한줄을 상단 공통으로 사용하는 부분에 추가해줘서 해결했다

$HTTP_SESSION_VARS = &$_SESSION;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이케아에서 책상 구입~

늦잠자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소정이가, 작업할 책상을 좀 분리해야 할거 같다고.. 마루에서는 집중이 잘 안돼서 안방으로 작업공간 옮겨야 할거 같다고 해서.. 그래? 그럼 바로 실행하자고 하고 일어나서 바로 이케아로 고고씽~~

이것저것 고르다가 결정한 물건은 바로 브루살리..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50302302/

79,000원, 나름 저렴한데 튼튼하고 적당해 보여서 구입했다.

와우.. 크기에 비해서 왜케 무거워.. 낑낑대고 집에 가지고 와서 열심히 조립했다. 이케아 가구 하나 더 추가 완료요~~















수영 접영 동영상 찍어봄..

2013년 여름부터 중간에 두어달 쉰적 외는 꾸준히 일주일에 두번(화/목) 수영을 하고 있는데, 작년 마지막 수업때 수영강습 끝나고 회원들 돌아가면서 동영상으로 수영하는거 찍었다.
수영을 하면서 실제 내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찍고 보니 내가 아닌것 같고 좀 이상하다..
마스터 강습반에 나보다 훨씬 오래 수영한 사람들도 많고 매일매일 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사이에서 나름 잘 쫓아서 하고 있으니 뿌듯.. ㅋ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후원아동에게서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반가운 크리스마스 카드가 와있었다.


2011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예원이한테서 온 카드였다. 순간 반가운 마음과 함께 미안한 마음이 교차했다. 어찌보면 내마음 편하자고 시작한 후원활동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 나도 정기후원을 하고 있으니 나름 괜찮은 사람이겠지.. 하는 맘으로 시작한건 아니었을까.. 매월 정기적인 금액을 자동이체로 후원하면서 정작 아이에 대해서 깊게 생각은 안했던거 같다. 크리스마스 카드도 올해 첨 온것은 아니었을거다.. 간단하게 적혀있는 예원이의 손편지를 읽는 순간 여러 생각이 머리에 떠오랐다..

후원하는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하면서 처음 사진을 봤을때도 생각났다. 가은이보다 한살 많은, 이제 중학교 2학년이다. 참 이쁘게 잘 큰거 같다. 크리스마스는 늦었고, 주말에 신년카드 사서 오랜만에 손글씨 꾹꾹 눌러써서 답장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책을읽자]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아..뭐가그리 바쁜지.. 일상에 쫓겨 살다가 오랜만에 책을 손에 들었다. 역시 소정이 덕분에 다시 읽게 된 리안 모리아티의 세번째(내가읽은) 책이다.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읽기 시작하니 역시나 리안 모리아티 특유의, 섬세한 인물들의 성격묘사와 대사처리 등에 감탄하면서 술술 읽어내려가게 된다. 어쩜 이렇게 진짜로 그런 인물들의 삶을 살아본 사람처럼 절묘하게 생각과 행동 묘사를 하닌지.. 신기할 따름이다.. 영화로 만들기 딱 좋은 소설이기도 한거 같다.

피리위 반도(여기가 어딘진 모르겠다.. 미국에 있나?)의 한 초등학교 사립학교의 한 축제에서 살인인지 자살인지 모를 사망사건이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시간을 몇개월 앞으로 돌아가서 차근차근 사건을 구성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셀레스트와 메들린 그리고 제인 세명의 여인이 주축이고 그외 다양한 인물들의 특색있는 캐릭터에 각각의 사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읽는 내내 마치 추리소설을 보는듯 흥미진진하다. 서서히 퍼즐이 맞춰지듯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는 마지막 부분은 나의 예상을 빗나가면서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셀레스트의 마지막 대사로 이 책은 끝을 맺는다.. 이 말이 굉장히 깊이있고 큰 울림으로 남는다.

👉읽은책 전체모음

[책을읽자]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