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9일 금요일

비 정말 장난아니네...

요 며칠 비내리는거 정말 원없이 봤다..
비가 와도 몇초동안 억수같이 퍼붓고.. 비안오는 상태에서 10미터만 가면 되는데 그사이에 쫄딱 젖기도 하고...

요즘 내 출근복장은 이렇다.. 주머니에 양말 넣고 회사가서 신고.. ㅎㅎ
장마끝나고 나니 진짜 무서운놈들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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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읽자] 가녀장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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