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고 있던 이어폰이 한쪽이 안나오기 시작한지 몇주 되었다.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겨울에 귀마개 대신 사용할겸 해서 헤드폰으로 해볼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K420.
저번주에 교보문고에 가서 이것저것 청음 해보고 또 인터넷을 뒤적이며 알아본 후에 결정했다.
어제 배송이 와서 오늘 출퇴근하면서, 회사에서도 쭉 들어봤다.
상당히 깔끔하고 소리도 좋다. 다만 이어폰만 써와서 그런지 한시간 이상 쓰고있어봤더니 귀가 조금 아프다.. 익숙해지려나.. ㅎ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책을읽자]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
-
8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가 전면 시행되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오늘 마트에 장을 보러 가서 실제로 확인해봤다.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란? <식약처 블로그 참고> 총 10자리로 표시가 되는데 앞 4자리...
-
올란도 LPG 구입하고 타고다닌지 2년이 조금 넘었다. 그전에 타던 레조와는 비교가 안되게 편리하고 성능도 좋아 나름 만족하면서 타고 있는중.. 문제는 어제 발생했다. 출퇴근시 이용하기때문에 주유경고등 들어오면 퇴근길이나 출근길에 충전을 는데 어...
-
몇년전에 해외직구로 구입한 갤럭시 탭프로 8.4 가 있다. 그당시에 반년 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배터리 광탈 증세를 보여서 사용을 못했다. 충전도 잘 안되고, 충전 겨우 100프로 해놔도 10~20분이면 배터리부족으로 꺼져버리기 일쑤. 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