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8일 화요일

헉..미용실 왜케 많어...

금천구 시흥동.. 서울에서 나름 집값 저렴한 동네.. 내가 사는 곳이다.

오늘 빵집에서 빵을 사고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면서 눈길 한번 쭉 돌렸더니.. 헉, 미용실이, 것도 나름 규모가 큰 미용실들이 다닥다닥 몰려있는게 보였다.
2,3층에 적어도 30평 이상 되는 큰 미용실들이 하나, 둘, 셋, 넷...



아니 이동네 사람들은 다른데보다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나?
길가에 있는것만 저렇지, 길건너서 우리집까지 100여미터 가는 동안에도 1층 한칸짜리 작은 미용실들이 5개가 더 있다.

흠.. 저렇게 많은데 수익들은 나는지 궁금하네..


뉴욕치즈케이크가 없어지다니... ㅡㅡ

베스킨라빈스에 가면 난 항상 그것만 먹는다.. "뉴욕치즈케이크"
고소한 치즈맛이 너무 좋다.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나의 아이스크림으로 찜해놓고 가끔 올때마다 항상 뉴욕치즈케이크만 먹었었다.
근데...근데, 며칠전 주문했더니 없단다.. 떨어졌겠거니 하고 딴거 주문하면서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물어봤다.. 지금 일시 품절이냐고... 헉.. 단종이란다.. 이런 제길...

그럼 이제 뭘 먹나..
저 맛있는걸 대체 왜 단종시킨거냐구.. 치즈원재료값이 넘 비싼가?
여튼 넘 슬프당...

2012년 2월 2일 목요일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시 자주쓰는 계좌등록 버그..

신한은행에서 계좌이체를 하다가 자주쓰는 계좌 등록을 하는데 버그를 발견했다.
계좌등록을 하다가 계좌번호를 잘못적고 [계좌적용]을 클릭하면 제대로 된 계좌번호인지 체크하고 잘못된 계좌번호면 캡쳐이미지와 같이 오류라고 친절해 표시해준다.
아.. 내가 번호를 잘못입력했구나, 하고 다시 계좌번호를 확인해서 옳게 고친 후에 다시 [계좌조회] 버튼을 눌렀다. 근데 오류코드가 사라지지 않는다.. 음 이상하다 분명 제대로 입력했는데... 다시 번호를 한자한자 확인하고 다시 시도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행삭제를 하고 다시 등록했더니 이번엔 된다..  한번 오류코드를 넣고 나서 재조회하면 초기화를 해야 하는데 안한 것이다..

별거 아니지만 이런건 좀 고치지 좀...ㅎ




2012년 1월 26일 목요일

라벨지에 묻히겠네..

웹으로 장난감/도서 대여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납품했는데, 바코드 라벨프린터에 세팅하는거로 한참을 헤맸다.. 바코드 첨 해보는거라.. 

기존에 엑티브엑스로 처리하던게 있었던거 같은데 복잡하고 또 윈7에서는 안되는거 같아서 웹표준으로 기본 프린터 기능으로 구현했는데..

이노무께 용지설정이 잘 안되서... 어제 새벽까지 해서 겨우 맞췄다.. ㅋ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짜증나는 광고 시원스쿨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아 진짜 이소리만 들으면 쓰고있던 헤드폰 벗었다가 20초 정도 후에 다시 쓴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아침 7시 뉴스가 끝나고 손석희의 시선집중 3부 시작 전쯤 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짜증나는 광고.. 광고라는게 관심만 끌면 일단 성공이라지만 저건 좀 아니다 싶다. 도대체 어느 정도여야지.. 참신함이나 친근함, 기발함 뭐 하나도 없고 그냥 듣기싫다는 생각만 든다. 이정도면 공해 수준.. 뭐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지만.. ㅎ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금호종금 문자알리미 서비스.. 이게 머래 ㅡㅡ

은행에 계좌가 있고 이체업무를 하다보면 누군가가 나에게 입금을 했는지 문자로 알려주면 참 편리하다. 급여가 들어왔는지, 입금해주기로 했는데 진짜 들어왔는지.. 문자알리미 서비스가 없으면 수시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로 들어가서 확인해봐야 한다.

내 주거래 통장은 동양종금(이제는 동양증권)인데, 거래처에서 입금이 되면 바로바로 문자가 와서 알려주기 때문에 출금이체를 할 때를 제외하면 따로 인터넷뱅킹을 할 필요가 없다. 뭐 지극히 당연한 얘기지.. 그래서 월 500~700원의 아까운 수수료를 기꺼이 부담하면서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는거니까..

금호종금에도 계좌가 있다. 진짜 가끔 이용하는데 이것 또한 문자알리미서비스를 저번달에 신청했다. 바로 500원을 수수료로 빼가더만.. 오늘 입금확인을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당연히 SMS 서비스를 해놓았으니 입금되면 문자가 오겠거니 하고 있었다.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상대방에게 입금 언제 되냐고 물어봤더니... 헉! 입금했단다.. (확인도 안해보고 따진 꼴이 되어버렸음.. ㅡㅡ)

바로 인터넷뱅킹으로 확인해봤더니 진짜다.. 문자내역을 다시 쭉 확인해봤는데 문자온건 없었다. 황당한 마음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ARS 안내에 따라 참을성있게 누르라는 번호 누르고 최종 상담사 연결에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내 핸드폰이 뜨끈해질때쯤 상담사와 연결이 되었다. 나는 당당히 물었다.. 저번달에 문자알리미 신청하고 수수료도 빼갔는데 왜 입금시 알림문자가 안온거냐고.. 상담사는 친절하데 답해주었다. "고갱님~ 저희 문자서비스는 입금시에는 안되고 출금시에만 나가십니다~"

머래~ ㅡㅡ

홈페이지로 가서 관련내용을 다시 확인해봤다..




"전자금융이용 이체" 및 "CD기 이용 출금" 시 이렇게 읽혀지지 않나?

이체는 다 되는거 아냐? 아니면 "전자금융 및 CD기 이용 출금시" 이렇게 해놔야 정확한거 아닌가? 뭐 그렇다 해도 누가 저걸 그리 자세히 보겠냐마는..

아.. 진짜 후진 안내에 후진 서비스다.. 쩝.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월드비전 국내아동 후원 시작~

몇년전부터 월드비전에서 해외아동 후원은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국내아동후원도 추가했다. 다른 단체에서 해볼까 하고 알아봤는데 결국 그냥 하던데서 하기로..
해외아동은 집사람이 자기 용돈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건은 내이름으로 내 용돈에서.. ㅋ  거창하게 큰돈 기부는 못해도 어렇게 조금씩 늘여가야겠다..

며칠전 빼빼로 데이라면서 사람들 커다란 쵸코렛 바구니들 들고 다니던데 차라리 일회성기부하는 날로 정해서 1년에 한번 빼빼로 살 돈으로 기부를 하면 훨씬 뿌듯할텐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책을읽자]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