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7일 금요일
알뜰폰으로 온가족 번호이동 완료!
내꺼 SKT 6.5기가 밴드요금제 5만2천원 정도
소정이꺼 엘지유플러스에서 거의 가장 저렴한 데이터 500메가짜리 2만2천원
아이들 각각 청소년요금제 19800원
이게 우리집 한달 통신비 지출 내역이다.
문득 생각해보니 특별한 혜택도 없는데 굳이 3대 이동통신사를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며칠전부터 알뜰폰 요금제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대박 이벤트!
KT엠모바일에서 17,490원 요금을 5,390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런저런 할인으로 5390원으로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이다.
부랴부랴 온가족 번호이동을 했다.
데이터를 많이 쓰는 나는 완전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했다. 이것도 많이 싸다.
36,080원. 여기에 카드발급해서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조건으로 1.2만원 할인 = 2만4천원 정도
나머지가 세명꺼는 위 초대박 이벤트 요금제로 신청했다.
게다가 유심개통(번호이동 포함) 1건 하면 350메가 데이터 신규유심을 공짜로 주는 1+1 이벤트도 한다. 이건 뭐 큰 의미는 없지만(한달 350메가로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싶다) 노는 공폰에 꽂아놓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함께 신청했다
처음 내꺼랑 소정이꺼는 당일신청한게 거의 다음날 유심이 도착했는데 대박요금제로 뽐뿌 등에 소문이 나면서 신청자가 폭증했는지 며칠 늦게 신청한 것들은 바로바로 진행이 안되고 있다. 마지막 신청한게 지난주 토요일인데 일주일째 배송이 안되고 있다.
여튼 한달 통신비로 그동안 114,000원 정도 우리가족이 내고 있었는데,
알뜰폰으로 이동한 후에는 40,200원 !!!!!!!!!!!!!!!!
와우.. 대박이지 않은가..
5390원짜리 초대박 이벤트는 현재 끝난 상태이다. 정말 적절하게 잘 올라탄거 같다 ^^;
2018년 7월 3일 화요일
퇴근길 차안에서 본 쌍무지개
퇴근하는길에 쌍무지개를 봤다. 햇빛이 쨍쨍한 맑은 하늘이었는데 쌍무지개가 보이길래 신기하다 생각하면서 사진찍었는데 바로 비가 시원하게 내리기 시작했다. ^^
맑으면서 비가 오고 하늘은 멋진 그런 날이었다.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에어컨 필터 자가 교체
에어컨필터 교체했다. 서비스센터에서 교체했을때 몇만원 했던거 같은데 직접 사서 하면 훨씬 저렴하게 교체가 가능하다고 해서 직접 해보기로 했다.
먼저 글로브박스를 떼어낸다. 뒤쪽 가운데 부분을 힘껏 밀면서 당기면 양쪽 걸려있는 부분이 쏙 빠진다. 그 후에 오른쪽 하단에 피스톤 부분을 빼면 완전히 탈거된다.
그리고 나서 에어컨필터 뚜껑을 여니까 필터가 보인다.
빼봤더니 이렇게 더럽다. 사실 첨엔 더러운건지는 몰랐다. 원래 색이 이런거 같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구입한 에어컨필터. 만원도 안했던거 같은데 오래전에 사서 기억이 가물가물. 트렁크에 던져놓고 오늘에서야 교체를 하고 있다. ㅎ
새 에어컨필터를 꺼내서 비교해보니 확실히 알겠다. 필터색깔이 원래는 이렇게 흰색이었네.. ㅋ
필터 넣고 뚜껑 닫음. 참 쉽다. 이제부터 6개월에 한번 정도 직접 교체해줘야겠다.
먼저 글로브박스를 떼어낸다. 뒤쪽 가운데 부분을 힘껏 밀면서 당기면 양쪽 걸려있는 부분이 쏙 빠진다. 그 후에 오른쪽 하단에 피스톤 부분을 빼면 완전히 탈거된다.
그리고 나서 에어컨필터 뚜껑을 여니까 필터가 보인다.
인터넷으로 구입한 에어컨필터. 만원도 안했던거 같은데 오래전에 사서 기억이 가물가물. 트렁크에 던져놓고 오늘에서야 교체를 하고 있다. ㅎ
새 에어컨필터를 꺼내서 비교해보니 확실히 알겠다. 필터색깔이 원래는 이렇게 흰색이었네.. ㅋ
필터 넣고 뚜껑 닫음. 참 쉽다. 이제부터 6개월에 한번 정도 직접 교체해줘야겠다.
2018년 6월 6일 수요일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갤럭시 탭프로8.4 배터리 광탈 문제 해결
몇년전에 해외직구로 구입한 갤럭시 탭프로 8.4 가 있다. 그당시에 반년 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배터리 광탈 증세를 보여서 사용을 못했다. 충전도 잘 안되고, 충전 겨우 100프로 해놔도 10~20분이면 배터리부족으로 꺼져버리기 일쑤. 서비스센터에 연락해보니 해외구매한 제품이라 서비스가 안된다고 했다. 할수없이 그냥 책상서랍에 방치해놓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런 사례가 많았다. 배터리 문제라 배터리 교체하면 된다고 해서 알리에서 배터리를 찾아서 주문했고 한달넘게 기다려서 배터리를 받았다.
액정을 분리해야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데 액정분리는 유투브의 도움을 받았다.
액정 분리할때 필요한 공구는 아마존에서 구입했다.
이제 문제를 해결할 차례다.
짜잔.. 전문가스럽게 액정 분리 성공~
배터리를 교체해 볼까~
앗!! 근데 이게 머야.. 배터리 크기가 다르다. 헐.
갤럭시탭프로가 아니라 그냥 갤럭시탭 배터리를 샀나보다. ㅡㅡ
아..이런 아마추어(?) 같은 실수를 하다니. ㅠㅠ
할수없이 배터리 다시 넣고 액정도 원래대로 끼워넣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배터리 탈부착 후 배터리광탈 증상이 사라졌다! 배터리 자체 문제가 아니라 접촉불량이었나보다. 흐미. 이렇게 허탈하면서 다행일 수가. ㅋ
어쨌든 어제밤에 만충하고 오늘 하루종일 사용중이다. 진작 한번 탈부착 해볼껄.. ^^;
2018년 4월 30일 월요일
냥이 울타리용 철망 파티션 구입
오피스텔에서 키우는 스핑크스냥이 버디. 출근할때 문을 열면 쏜살같이 복도로 뛰어나간다. 마치 미어캣처럼 꼬리를 위로 세우고 깡총깡총 복도를 달린다. 좁은 방에만 있으면 답답하긴 하겠지. 하여튼 이놈이 온 후부터 문을 열고 닫을때 조심해야 한다. 준비 안된 상태에서 뛰쳐나가서 혹시 열려있는 엘리베이터라도 타거나 복도 창문으로 올라갔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서. 이런거야 조심하면 되지만, 이제 곧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환기라도 하려면 출입문 살짝 열어놔야 할텐데, 버디때문에 고민하다가 철망 파티션을 구입했다. 사이즈 재보니 90센티미터짜리로 막아질거 같았다.
인터넷에서 주문한게 도착했다. 사이즈는 적당해 보인다.
안에 가지고 들어와서 포장비닐 뜯고 세워놨더니 버디가 관심을 보인다. ^^
다리 붙이기.
짜잔 다리 붙이고 출입문 앞에 놓으니 완벽(?) 하다. 소정이는 버디가 저정도는 올라타서 넘을거라고, 소용 없을거라고 한다. 나도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일단 여름동안 사용해보고 이녀석이 타고넘으면 다른 방법을 또 생각해봐야겠다.ㅎ
인터넷에서 주문한게 도착했다. 사이즈는 적당해 보인다.
안에 가지고 들어와서 포장비닐 뜯고 세워놨더니 버디가 관심을 보인다. ^^
다리 붙이기.
짜잔 다리 붙이고 출입문 앞에 놓으니 완벽(?) 하다. 소정이는 버디가 저정도는 올라타서 넘을거라고, 소용 없을거라고 한다. 나도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일단 여름동안 사용해보고 이녀석이 타고넘으면 다른 방법을 또 생각해봐야겠다.ㅎ
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책을읽자] 당신이 내게 최면을 걸었나요?
당신이 내게 최면을 걸었나요?
믿고보는 리안 모리아티의 신작 [당신이 내게 최면을 걸었나요?] 를 읽었다. 리안 모리아티 작품은 제일 처음 읽었던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이후 베스트셀러가 된 [허즈번드 시크릿], 그리고 이후로 [정말 지독한 오후],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을 읽었고 이번 책은 내가 읽은 리안 모리아티의 다섯번째 책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작가는 정말 심리묘사가 탁월하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가 다른 인물들의 심리를 어쩜 그렇게 세심하고 공감이 가도록 묘사하는지 감탄하면서 읽는다.
이번에는 특이한 직업인 최면치료사인 앨런, 앨런과 사랑하게 되는 부인과 사별하고 아들과 함께 지내는 패트릭, 그리고 부인 사별 후에 패트릭과 사랑해서 함께 지내다가 이별을 통보받고 스토커가 된 사스키아가 주축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 책은 특히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복잡하고 미묘하면서 긴장감 있게 진행이 되는 부분이 특히 인상깊다. 앨런과 사스키아는 한 남자를 두고 대립적인 관계인데 두 사람 모두에게 공감이 된다. 앨런도 패트릭과 관계를 진행하면서 스토커인 사스키아에게 감정이입을 하기도 한다. 아니, 패트릭보다 오히려 사스키아에게 더 공감한다. 그런 자신을 보면서 놀라기도 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얼핏보면 주인공은 앨런이지만 나는 앨런보다는 사스키아한테 더 공감을 하면서 읽었다.
최면에 걸린듯 빠져들어서 쉬지않고 읽어내려갔다. 책을 덮고 나니 마치 재밌는 미드 시리즈 하나를 보고 난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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