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특성인지 어쩐진 몰라도. 회의나 시연 등을 하게 되면 영어를 섞어서들 많이 쓴다. 굳이 영어가 아니어도 될텐데, 어떨때는 조사 빼고는 다 영어.. 그렇다고 영어를 잘하지도 않으면서.. ㅎ
고객의 "니즈"가 있어서..
시스템을 "디파인"하고...
"룰"를 재정의해서...
지속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니...
이래서 고객이 "어그리"하겠는지..
"액티브"한 상태에서...
"오퍼레이팅"할 수 있는 "유저"가...
적절하게 "리빌드"하고 "커스트마이징"해서...
~~ 시스템에 "디펜던시"하게 구성되어야...
지금부터 우리 "롤"인데 차후 "모디파이"하게 될 경우에...
"크리티컬"한 "리스크"를 "매니지먼트" 해야 ...
이정도는 그냥 "스킵"하고...
좀 있어보이나?? ㅋ
"시스템", "프로그램" 이런건 어쩔수 없다 쳐도 웬만한건 다 우리말로 해도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