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미러리스 디카들.. 소니 NEX-5와 파나소닉 GF2가 너무 가지고 싶었지만 넘 비싸서 나름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 선택한 삼성 NX100. 어제 오전에 과감하게 70여만원을 6개월 무이자로 질러버렸는데 오늘 벌써 배송이 되었다. 덕분에 오후부터 지금까지 만지작만지작.. 매뉴얼보고, 사용가이드 보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날씨가 추워서 밖에는 못가지고 나가고 실내에서 몇컷 찍어봤는데 음.. 똑딱이랑은 확실히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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