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짜증나는 광고 시원스쿨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아 진짜 이소리만 들으면 쓰고있던 헤드폰 벗었다가 20초 정도 후에 다시 쓴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아침 7시 뉴스가 끝나고 손석희의 시선집중 3부 시작 전쯤 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짜증나는 광고.. 광고라는게 관심만 끌면 일단 성공이라지만 저건 좀 아니다 싶다. 도대체 어느 정도여야지.. 참신함이나 친근함, 기발함 뭐 하나도 없고 그냥 듣기싫다는 생각만 든다. 이정도면 공해 수준.. 뭐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지만.. ㅎ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금호종금 문자알리미 서비스.. 이게 머래 ㅡㅡ

은행에 계좌가 있고 이체업무를 하다보면 누군가가 나에게 입금을 했는지 문자로 알려주면 참 편리하다. 급여가 들어왔는지, 입금해주기로 했는데 진짜 들어왔는지.. 문자알리미 서비스가 없으면 수시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로 들어가서 확인해봐야 한다.

내 주거래 통장은 동양종금(이제는 동양증권)인데, 거래처에서 입금이 되면 바로바로 문자가 와서 알려주기 때문에 출금이체를 할 때를 제외하면 따로 인터넷뱅킹을 할 필요가 없다. 뭐 지극히 당연한 얘기지.. 그래서 월 500~700원의 아까운 수수료를 기꺼이 부담하면서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는거니까..

금호종금에도 계좌가 있다. 진짜 가끔 이용하는데 이것 또한 문자알리미서비스를 저번달에 신청했다. 바로 500원을 수수료로 빼가더만.. 오늘 입금확인을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당연히 SMS 서비스를 해놓았으니 입금되면 문자가 오겠거니 하고 있었다.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상대방에게 입금 언제 되냐고 물어봤더니... 헉! 입금했단다.. (확인도 안해보고 따진 꼴이 되어버렸음.. ㅡㅡ)

바로 인터넷뱅킹으로 확인해봤더니 진짜다.. 문자내역을 다시 쭉 확인해봤는데 문자온건 없었다. 황당한 마음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ARS 안내에 따라 참을성있게 누르라는 번호 누르고 최종 상담사 연결에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내 핸드폰이 뜨끈해질때쯤 상담사와 연결이 되었다. 나는 당당히 물었다.. 저번달에 문자알리미 신청하고 수수료도 빼갔는데 왜 입금시 알림문자가 안온거냐고.. 상담사는 친절하데 답해주었다. "고갱님~ 저희 문자서비스는 입금시에는 안되고 출금시에만 나가십니다~"

머래~ ㅡㅡ

홈페이지로 가서 관련내용을 다시 확인해봤다..




"전자금융이용 이체" 및 "CD기 이용 출금" 시 이렇게 읽혀지지 않나?

이체는 다 되는거 아냐? 아니면 "전자금융 및 CD기 이용 출금시" 이렇게 해놔야 정확한거 아닌가? 뭐 그렇다 해도 누가 저걸 그리 자세히 보겠냐마는..

아.. 진짜 후진 안내에 후진 서비스다.. 쩝.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월드비전 국내아동 후원 시작~

몇년전부터 월드비전에서 해외아동 후원은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국내아동후원도 추가했다. 다른 단체에서 해볼까 하고 알아봤는데 결국 그냥 하던데서 하기로..
해외아동은 집사람이 자기 용돈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건은 내이름으로 내 용돈에서.. ㅋ  거창하게 큰돈 기부는 못해도 어렇게 조금씩 늘여가야겠다..

며칠전 빼빼로 데이라면서 사람들 커다란 쵸코렛 바구니들 들고 다니던데 차라리 일회성기부하는 날로 정해서 1년에 한번 빼빼로 살 돈으로 기부를 하면 훨씬 뿌듯할텐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친환경 기업 파타고니아 신발을 신다!

공정무역이니 친환경기업이니 하는 말들 자주 하는데, 사실 싼거만 찾아다니면 저런데 신경쓸 겨를은 없긴 하다.  하지만 요즘 이렇게 환경이나 공정거래 등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나도 점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하여.. 구입한 파타고니아 운동화 !!  여름에 산 뉴밸런스 운동화가 있는데 겨울에 신기엔 너무 얇은듯 해서 좀 도톰해 보이는 운동화 찾다가 발견한건데, 환경을 진짜 많이 생각하는 기업이라는게 구입결정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신발도 좋다고들 하고.. ㅎ



책에도 소개된 기업 아웃도어 전문브랜드 파타고니아.. 우리나라에선 별로 안알려져 있는듯 하지만 나름 상당한 매니아를 보유한듯.. 



요즘 밖에 나가보면 10명중 6명 정도는 뉴밸런스 운동화를 신고다니는 것 같다. 알록달록한 천연색의 이쁜 신발이 많아서 나도 뉴밸런스 운동화가 하나 있긴 하지만 너무 많이 신어서 꼭 중고등학생 교복취급 받는 노스페이스 패딩 느낌이랄까..ㅎ 하긴 예전에 거의 흰색 신발만 죄다 신고다니던 때에 비하면 선택의 폭이 많이 넓어지긴 했다. 뉴밸런스가 큰 역할을 하긴 했지..ㅎ

파타고니아 운동화 중 그나마 제일 등산화같지 않은 걸로다가 골랐다. 육피엠에서 배송료 포함해서 9만원 정도 든거 같다. 오늘 첨 신어봤는데, 느낌이 그런건지 출근길이 상쾌했다..ㅋ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시즌~

11월 1일..
별다방에서 드디어 크리스마스 시즌 다이어리 경품 행사를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음료 3잔 포함해서 17잔을 마시면 예쁜 다이어리를 준단다.
2007년부터 매년 한해도 빠짐없이 다이어리를 받아서 마눌님께 상납 중.. ㅎ
오늘 스티커 하나 붙였다~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안철수연구소가 순식간에 작전주가 되어버렸네..

10.26 보궐선거가 끝나고 내가 지지했던 박원순 시장 탄생..ㅎ
어제는 하루종일 관련 분석 기사들이 넘쳐났다.
이번 결과의 가장 큰 동력과 추진력을 제공한 안철수 교수의 이른바 안풍이 정치권 뿐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위력을 떨쳤으니, 이른바 "안철수연구소" !!


10월부터 급등을 하다가 선거 끝나자마자 바로 급전직하 중... 
이 주식은 나도 조금씩 보유했다가 팔았다가 했던 종목인데 원래 거의 변동폭이 없던 종목인데 어쩌다 이리되었노.. 이래서 또 엄청 손해보는 개미들이 생겼겠구먼..


이렇게 잔잔하던 주식이 한순간 작전주처럼 되어버렸네.. ㅡㅡ


주식이야 뭐 각자의 선택이긴 하니... 하지만 안철수연구소가 선거기간 중 급등했다는 이유로 안철수교수를 까대는 인간들도 있더만... 이번 서울시장 선거때 한나라당이 했던 끔찍한 질러대고 보는 네거티브 흑색선전을 보건데, 만약 안교수가 대선에라도 나온다면 또 얼마나 까댈지 궁금하고 걱정이 되네..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깔끔한 헤드폰, K420 장만~

잘 쓰고 있던 이어폰이 한쪽이 안나오기 시작한지 몇주 되었다.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겨울에 귀마개 대신 사용할겸 해서 헤드폰으로 해볼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K420.
저번주에 교보문고에 가서 이것저것 청음 해보고 또 인터넷을 뒤적이며 알아본 후에 결정했다.
어제 배송이 와서 오늘 출퇴근하면서, 회사에서도 쭉 들어봤다.
상당히 깔끔하고 소리도 좋다. 다만 이어폰만 써와서 그런지 한시간 이상 쓰고있어봤더니 귀가 조금 아프다.. 익숙해지려나.. ㅎ








[책을읽자]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