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있었으나 실행을 못하던 신발빨기 오늘 도전~
다섯켤레.. 참 더럽기도 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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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
팔아파 죽겠당.. 그래도 하고나니 속 시원.. 빨래는 이렇게 볕좋은날 널때의 기분이 참 좋음.. ^^;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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