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친환경 기업 파타고니아 신발을 신다!

공정무역이니 친환경기업이니 하는 말들 자주 하는데, 사실 싼거만 찾아다니면 저런데 신경쓸 겨를은 없긴 하다.  하지만 요즘 이렇게 환경이나 공정거래 등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나도 점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하여.. 구입한 파타고니아 운동화 !!  여름에 산 뉴밸런스 운동화가 있는데 겨울에 신기엔 너무 얇은듯 해서 좀 도톰해 보이는 운동화 찾다가 발견한건데, 환경을 진짜 많이 생각하는 기업이라는게 구입결정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신발도 좋다고들 하고.. ㅎ



책에도 소개된 기업 아웃도어 전문브랜드 파타고니아.. 우리나라에선 별로 안알려져 있는듯 하지만 나름 상당한 매니아를 보유한듯.. 



요즘 밖에 나가보면 10명중 6명 정도는 뉴밸런스 운동화를 신고다니는 것 같다. 알록달록한 천연색의 이쁜 신발이 많아서 나도 뉴밸런스 운동화가 하나 있긴 하지만 너무 많이 신어서 꼭 중고등학생 교복취급 받는 노스페이스 패딩 느낌이랄까..ㅎ 하긴 예전에 거의 흰색 신발만 죄다 신고다니던 때에 비하면 선택의 폭이 많이 넓어지긴 했다. 뉴밸런스가 큰 역할을 하긴 했지..ㅎ

파타고니아 운동화 중 그나마 제일 등산화같지 않은 걸로다가 골랐다. 육피엠에서 배송료 포함해서 9만원 정도 든거 같다. 오늘 첨 신어봤는데, 느낌이 그런건지 출근길이 상쾌했다..ㅋ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시즌~

11월 1일..
별다방에서 드디어 크리스마스 시즌 다이어리 경품 행사를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음료 3잔 포함해서 17잔을 마시면 예쁜 다이어리를 준단다.
2007년부터 매년 한해도 빠짐없이 다이어리를 받아서 마눌님께 상납 중.. ㅎ
오늘 스티커 하나 붙였다~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안철수연구소가 순식간에 작전주가 되어버렸네..

10.26 보궐선거가 끝나고 내가 지지했던 박원순 시장 탄생..ㅎ
어제는 하루종일 관련 분석 기사들이 넘쳐났다.
이번 결과의 가장 큰 동력과 추진력을 제공한 안철수 교수의 이른바 안풍이 정치권 뿐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위력을 떨쳤으니, 이른바 "안철수연구소" !!


10월부터 급등을 하다가 선거 끝나자마자 바로 급전직하 중... 
이 주식은 나도 조금씩 보유했다가 팔았다가 했던 종목인데 원래 거의 변동폭이 없던 종목인데 어쩌다 이리되었노.. 이래서 또 엄청 손해보는 개미들이 생겼겠구먼..


이렇게 잔잔하던 주식이 한순간 작전주처럼 되어버렸네.. ㅡㅡ


주식이야 뭐 각자의 선택이긴 하니... 하지만 안철수연구소가 선거기간 중 급등했다는 이유로 안철수교수를 까대는 인간들도 있더만... 이번 서울시장 선거때 한나라당이 했던 끔찍한 질러대고 보는 네거티브 흑색선전을 보건데, 만약 안교수가 대선에라도 나온다면 또 얼마나 까댈지 궁금하고 걱정이 되네..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깔끔한 헤드폰, K420 장만~

잘 쓰고 있던 이어폰이 한쪽이 안나오기 시작한지 몇주 되었다.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겨울에 귀마개 대신 사용할겸 해서 헤드폰으로 해볼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K420.
저번주에 교보문고에 가서 이것저것 청음 해보고 또 인터넷을 뒤적이며 알아본 후에 결정했다.
어제 배송이 와서 오늘 출퇴근하면서, 회사에서도 쭉 들어봤다.
상당히 깔끔하고 소리도 좋다. 다만 이어폰만 써와서 그런지 한시간 이상 쓰고있어봤더니 귀가 조금 아프다.. 익숙해지려나.. ㅎ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아직도 맥을 못 짚고 있는 나경원과 한나라당

10월 26일 서울시 보궐선거 열기가 점점 뜨거워진다. 나도 물론 서울시민이라 관심이 많은데, 요즘 나경원이나 한나라당이 박원순변호사를 공격하는 걸 보고 있자면, 정말 안타까운 맘이 든다. 왜,왜,왜... 골수 지지자들 외에 점점 한나라당을 기피하는지, 이명박정권의 어떤걸 싫어하는지 정녕 모르나보다..

박원순변호사가 서울대를 나왔는지 중퇴했는지, 13살에 부모에 의해 큰집 양자가 되었는지 아닌지 등등을 나를 포함한 서울시민, 나아가 국민들은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 오히려 각종 비리종합세트 한나라당에서 그런걸 문제삼는다는게 신기할 뿐..

그냥 뭐 평소에 하던대로 하는 중이겠지만, 참으로 한심하다. ㅋㅋㅋ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저축은행 예금, 이게 느그들 돈이더냐!!

작년에 저축은행 가입할때 BIS 비율이 6 이상인거 분명 확인했는데, 지금 자본잠식이라며 영업정디된 프라임저축은행.

고객들 돈을 지돈처럼 막 써대고 대출놀음 하는동안 금융당국은 도대체 뭔짓거리를 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국민경제를 위한다며 일요일에 덜컥 영업정지 해버리고는 고객들 돈을 지돈마냥 묶어놓다니.. 가지급이다 머다 하지 말고 5천만원까지 보장한다고 했으면 바로 돌려줘야 하는거 아냐? 이게 느그들 돈이냐?

게다가 가지급이라고 해서 신청할까 드가봤더니, 이건 뭐... 서버폭주? 저축은행 가입자규모 야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예금자 수 파악하는거야 각 시스템 디비 들어가서 쿼리한줄 실행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고, 그거 기준으로 가지급금 사이트 트래픽 예상해서 조치해놨으면 될것을, 도대체 뭔 일을 이따구로들 하는지 원..




2011년 9월 6일 화요일

안철수원장 정도 안되면 한나라당한테 안되는거야? ㅡㅡ


요즘 안철수 원장의 서울시장 출마 관련해서 정치권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관심이 뜨거운거 같다. 거의 신드롬 수준일듯..


각종 여론조사에서 2위 나경원을 거의 두배차이로 제끼고 부동의 1위.. 물론 서울시장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좀 바뀔 수도 있겠지만, 한나라당이건 민주당이건 이미 안철수원장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수준인거 같다..
반 한나라당임을 초기부터 강력하게 주장한 안철수원장이 한나라당 인간들은 얼마나 미울까... ㅎ

하지만, 여기서 드는 안타까움 하나...
어찌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어찌 한나라당이 아직도 정당지지도 1위고, 나경원이 안철수원장만 없다면 서울시장 1순위가 된단 말인가.. 

절대선(안철수원장의 이미지가 그정도 되는듯...)한 인물이 아니고서는 맘편하게 한나라당 걱정 안하고 선거를 구경할 순 없는건가? 지금 상황이면 한나라당에선 누가 시장후보로 나오건, 누가 내년 대선에 나오던지 지지를 해주면 안되는거 아닌가? 얼마나 더 당해야 알까..

하긴 대표적인 가난한 동네인 내가사는 금천구..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 하루하루 벌어서 힘겹게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이 구멍가게 앞에서 술자리를 거나하게 벌이면서 떠들던 게 생각난다. 종부세 폐지해야 한다고 열을 내면서 얘기하던.... 지지층 대부분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인 한나라당.. 부자는 이해를 하겠는데 가난한 극빈층이 한나라당 열열히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참 이해가 안간다는...

[책을읽자]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저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07일 가부장이 아니라 가녀장의 시대. 주인공인 슬아는 잘나가는 1인 출판사 사장이고 직원은 각각 엄마와 아빠다. 슬아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가정을 책임지니 “가녀장” 이다. 소녀가장과...